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오후 4시10분 시장 집무실에서 나이지리아·케냐·가나 주한아프리카지역 대사 3명을 만난다.
이날 면담에는 데스몬드 아카워 주한나이지리아 대사와 마가렛 클락 제시 주한가나대사, 키보이 와이투루 주한케냐대사관 부공관장이 참석한다.
주한아프리카지역 대사들은 24~25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진행되는 아프리카의 날 행사를 박 시장에게 소개하고 친선 교류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KUB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