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의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폴라 크리머를 꺽고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24·미래에셋)가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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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의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폴라 크리머를 꺽고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24·미래에셋)가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