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 신선식품브랜드 프레시안(Freshian)은 정통 일본식 돈까스 '카츠야 로스까스'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츠야 로스까스'는 영하 30℃로 급속 냉동해 돼지고기의 육질이 부드럽고 기름이 적은 돼지고기 등심을 사용해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가쓰오부시로 깊고 진한 맛을 낸 '카츠동 소스'와 달콤하고 톡 쏘는 맛의 '돈카츠 소스'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곽정우 CJ제일제당 프레시안팀 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의 R&D 노하우를 통해 정통에 가까운 맛과 품질을 구현하는데 신경 썼다"고 밝혔다.
'카츠야 로스까스' 가격은 4개입 소스포함 1박스(585g)에 8980원(대형마트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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