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중랑천에서 땅콩캐기 체험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수확한 땅콩을 먹어보며 품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땀 흘리는 농부들의 고마움을 배웠다.
현재 중랑천 둔치 텃밭에는 아이들이 심은 갓, 시금치, 배추 등 각종 작물이 자라고 있다.
권대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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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이 중랑천에서 땅콩캐기 체험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수확한 땅콩을 먹어보며 품질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땀 흘리는 농부들의 고마움을 배웠다.
현재 중랑천 둔치 텃밭에는 아이들이 심은 갓, 시금치, 배추 등 각종 작물이 자라고 있다.
권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