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1인가구 대상, 월 1회 이사 지원···현장 맞춤형 생활지원 강화, 추후 확대 검토
서울청년센터 광진은 3월 3일 오후 5시, 센터에서 포장이사 전문업체 아리랑이사짐센터와 청년 1인가구 주거이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진구 내 청년 1인가구가 이사 과정에서 겪는 비용 및 노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월 1회 저소득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이사 지원을 시범 운영하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협약 취지와 추진 내용 공유,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청년센터 관계자와 아리랑이사짐센터 김현수 대표가 참석했다.
신진호 광진구의회 의원은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데 대해 감사하고 환영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원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장이사 전문업체 아리랑이사짐센터 김현수 대표의 지역사회 공헌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청년센터 광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 1인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하고,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주거·생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광진구는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년도에는 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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