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04 15:56 (수)
경기아트센터-군포문화재단 교류·협력사업 '신난다! 학교' 공동 추진
상태바
경기아트센터-군포문화재단 교류·협력사업 '신난다! 학교' 공동 추진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6.03.04 1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실에서 즐기는 문화예술…경기도예술단, 군포시 관내 26개 초등학교 찾아가는 공연 선보인다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악 금관 타악이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여행.
▲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악 금관 타악이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여행.

(재)경기아트센터와 (재)군포문화재단은 2026 초등신입 학교적응 공연 프로그램 ‘경기도예술단과 함께하는 신난다! 학교’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난다! 학교'는 2015년부터 군포시와 군포문화재단이 꾸준히 이어온 초등 신입생 대상 공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경기도예술단과 함께하는 신난다! 학교’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2025년 12월 4일 양 기관이 체결한 ‘지역 문화예술 교류·발전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번 사업은 경기아트센터 소속 경기도예술단 4개 단체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공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 현장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공동체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26개교에서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총 17일 27회) 진행되며, 연극, 무용, 전통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경기도극단의 ‘무대 밖을 나온 소설 - 낭독극 금수회의록’, 경기도무용단의 ‘춤, 상상보따리 - 꺅콩이와 깜찍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덩더쿵 아리랑',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현악과 금관, 타악이 함께하는 클래식 - 음악여행’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 '신난다! 학교'에서는 두 기관의 전문성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민의 문화향유와 문화자본 축적에 앞장서 온 경기아트센터는 미래세대의 문화 감수성 함양과 예술적 창의성, 인문학적 소양 증진에 기여하고, 군포문화재단은 지역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광역-기초 문화기관 간 상호 보완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