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ZERO’ 목표, 주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공공의료 환경 조성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9일, 양천구 보건소 별관 건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소방시설 종합정밀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른 법정 의무사항으로,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 여부와 설비별 주요 구성부품의 구조기준이 화재안전기준에 적합한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설비 ▲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비상방송설비 ▲자동화재속보설비 ▲피난구조설비 등 건물 내 주요 소방시설 전반이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될 수 있는 미비점을 즉시 보완하고,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보건소를 이용하는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용화 이사장은 “정기적인 법정 점검과 선제적인 시설 관리는 주민 안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여 화재 없는 안전한 공공기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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