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재 의원이 지난 2월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한 '풀뿌리 우수의정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를 모토로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연대하는 전국 여성 지방의원 단체로, 전국 1060여 명의 기초·광역의회 현역 여성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풀뿌리 우수의정대상’은 ▲ 맑은정치 ▲ 생활정치 ▲ 평등정치의 가치 실현을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혁신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맑은정치’ 부문에서는 정책·예산 과정의 투명성 제고, 부패 예방 및 윤리성 강화, 협치 및 주민 소통 노력 등이, ‘생활정치’ 부문에서는 현장 중심 문제 해결, 지역공동체 강화, 지역 생활 인프라 개선, 주민자치력 및 기후위기 대응 강화 등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또한 ‘평등정치’ 부문에서는 차별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과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추진 성과가 평가됐다.
아울러 ▲ 파급성(바람직한 변화와 혁신을 선도·촉진했는가) ▲ 성과성(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 여부) ▲ 창의성(발굴 의제의 참신성) ▲ 의정활동(조례 발의, 연구회 활동, 정책·연대 활동 등) ▲ 지역활동(의정보고, 예산 확보, SNS 소통 등) 등 다각적인 지표를 통해 종합 심사가 이뤄졌다.
이미재 의원은 특히 환경 보호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차원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미재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기후위기 대응을 비롯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맑고 투명한 지방정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여성 지방의원 간 정책 교류와 연대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구현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