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결단식 열고 선전 기원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결단식은 올림픽 출전을 앞둔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경기도 소속 선수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다.
경기도 선수단은 쇼트트랙, 컬링, 스노보드 등 5개 종목에 30여 명이 출전한다.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선수 대표 최민정은 “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성 회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 1, 은 5, 동 1개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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