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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野 주장은 과장…청문회 열려 국민 앞 소명 기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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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野 주장은 과장…청문회 열려 국민 앞 소명 기회 기다려”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6.01.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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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자료 제출 15% 불과’ 주장에…”75% 정도” 반박
▲ 질문 받으며 이동하는 이혜훈 후보자. /뉴시스
▲ 질문 받으며 이동하는 이혜훈 후보자. /뉴시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야당에서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고 한다’는 취재진 질문에 “갖고 있거나 우리가 확보할 수 있는 건 다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당초 여야는 이날 오전 10시 이 후보자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후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 미비 등을 이유로 청문회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청문회 협조를 촉구 중이다.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재경위원장은 이날 재경위 전체회의에서 향후 청문회 실시 및 일정 변경 여부에 관해 “(여야) 두 간사가 협의해 오면 회의를 속개하겠다”며 오전 정회를 선포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문회가 열려서 국민들 앞에 소상히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야당이 자료를 15%만 제출했다고 주장한다’는 질문에는 “과장이다. 75% 정도 제출했다. 확보할 수 있는 것들은 다 냈고 지금 최대한 내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야당의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국민 앞에 설명부터 드려야한다”며 사퇴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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