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18 12:07 (일)
용인특례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 점검
상태바
용인특례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 점검
  • 이광수 기자
  • 승인 2026.01.18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까지···떡류, 한과류 등 선물·제수용품 제조·판매업체, 음식점 대상
▲ 용인특례시청 전경.<br>
▲ 용인특례시청 전경.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중·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소비가 늘어나는 떡류와 한과류, 제사 음식 등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