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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삶의 품격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 강동의 2026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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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삶의 품격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 강동의 2026년이 시작됐다
  • 송혜정 기자
  • 승인 2026.01.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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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대도시 강동, 균형발전·교통·경제·문화 등 구정 방향 제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강동으로”
▲ 2026년 신년사 연설 중인 이수희 강동구청장.
▲ 2026년 신년사 연설 중인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는 지난 6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변화하는 강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주민 대표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구정 참여 인사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동의 미래 비전과 구정 방향을 함께 공유하며 구민과 함께 뜻을 모으는 소통의 장이 됐다.

행사는 팝페라 그룹 ‘참빛아트뮤직’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강동구민대상 시상식, 구청장의 신년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 영상과 주요 내빈의 신년 덕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도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강동구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사회발전 ·봉사 등 6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발전·봉사부문에서는 단체상에 KDW웨딩, 개인상에 김동오씨가 선정되었으며, 환경부문은 일자산회 숲사랑자원봉사단, 효행·선행부문은 서귀임씨, 문화·체육부문은 김종수씨, 경제발전부문은 황희연씨, 교육 부문은 (사)청송교육문화진흥회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서 ‘50만 강동구민의 꿈과 바람이 일상 속에서 실현되는 도시, 여기는 강동입니다’를 주제로 제작된 신년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느 30대(代) 강동구민 청년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 신년사에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만족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강동을 구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구정보고회를 열어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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