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관리·징수 체계 개선 성과 인정···재정 운영 효율성 높여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결과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석·진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 관리, 제도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평가는 광역·시도 2개 그룹과 기초자치단체 1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과천시는 ▲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강화 ▲ 징수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운영 ▲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정확한 부과·징수 체계 확립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과천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분석을 통해 세외수입 누수를 최소화하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실적 분석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아울러 납세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주력해 왔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자치단체 선정은 세외수입 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합리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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