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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전자영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전 반대…“국가 경쟁력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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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종섭·전자영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전 반대…“국가 경쟁력 훼손”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6.01.04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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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전자영 의원은 2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이전 시도에 대해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발상”이라며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반도체가 수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자 안보 산업이라며, 이전론은 산업 현실을 외면한 관념적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로 이어진 반도체 벨트는 오랜 기간 축적된 소부장 생태계와 인력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 산업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인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경우 사회적 혼란과 막대한 비용만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지역 국회의원과 주민, 산업계와 함께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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