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7-06 16:56 (일)
윤환 계양구청장, 설맞이 현장 근무자 격려
상태바
윤환 계양구청장, 설맞이 현장 근무자 격려
  • 이강여 기자
  • 승인 2025.01.23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윤환 계양구청장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윤환 계양구청장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청취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환경공무관, 청원경찰, 산불감시원 등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올겨울 잦은 한파와 대설로 인해 힘든 근무환경에서도 일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여러분 덕분에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라며 “근무 중에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업무에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양구는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근무자를 비롯한 공직자 10개반 총 215명이 편성돼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