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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구름 너머 푸른 하늘로,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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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구름 너머 푸른 하늘로,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2025년"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5.01.01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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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존경하는 1410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경입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 일상에 기대와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25년은 ‘푸른 뱀의 해’입니다. 뱀이 허물을 벗고 더 강하게 태어나듯, 우리도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먹구름을 헤치고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 여러분의 저력을 믿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위기의 순간마다 희망을 만들어 온 도민 여러분과 함께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약속드린 변화를 실현하는 새해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협치와 소통’의 힘이 의회 안의 협력을 넘어 1410만 도민들의 삶으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리 짙은 구름이 가려도 그 너머에는 항상 푸른 하늘이 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도민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희망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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