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10월 30일(수)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친환경 농산물 산지체험’출발식에 참석하여“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쌀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우리 아이들의 식단으로 오르는 지 살펴보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의 행복 밥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오늘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산지체험을 통해 생산 농업인과 소통하며 바른 먹거리의 귀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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