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문화원은 일자산자연공원 모란단지에 50여명의 구상작가를 초대하여 사생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모란꽃 구상작가 초대전은 2013년 9월 2일 오후 5시 다누리미술관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전시기간은 9월 8일까지 7일간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도록도 배부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11일에 모란꽃 추진위원회에서 선정한 초대작가 70여명과 다른 사생 작가들도 함께 참여하여 모란꽃을 스케치 하고, 그림에 관심있는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현지 사생한 작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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