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지난 24일 양천구청 본관 로비에서 중국 자매도시(장춘시‧조양구)에서 보낸 의료용 방호복을 살펴보고 있다. 중국 자매도시(장춘시‧ 조양구)에서는 서로가 안다면 먼 곳도 가깝게 보이고, 만리도 이웃이 된다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마스크 2만 장, 의료용 방호복 1000벌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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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이 지난 24일 양천구청 본관 로비에서 중국 자매도시(장춘시‧조양구)에서 보낸 의료용 방호복을 살펴보고 있다. 중국 자매도시(장춘시‧ 조양구)에서는 서로가 안다면 먼 곳도 가깝게 보이고, 만리도 이웃이 된다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마스크 2만 장, 의료용 방호복 1000벌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