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는 13일 제15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이번 임시회 주요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독서문화진흥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치매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입양축하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처리하였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복지건설위원회에서 강동구 암사동 서원마을을 방문하여 휴먼타운 시범사업 추진현황 등을 살펴보는 등 강북구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송준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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