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이 결국 장중 600선이 무너졌다.
12일 오전 11시 5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8.17% 내린 594.7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6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해 2월11일 이후 딱 1년 만이다.
현재 제약(-12.59%), 음식료담배(-10.94%), 제조(-9.66%), 화학(-9.52%) 등의 업종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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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결국 장중 600선이 무너졌다.
12일 오전 11시 5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8.17% 내린 594.7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6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해 2월11일 이후 딱 1년 만이다.
현재 제약(-12.59%), 음식료담배(-10.94%), 제조(-9.66%), 화학(-9.52%) 등의 업종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