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에릭슨 과 함께 데이터 업로드 속도를 향상시키는 최신기술인 상향링크 다중안테나기술을 국내 최초로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1일 전했다.
저작권자 © KUB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이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에릭슨 과 함께 데이터 업로드 속도를 향상시키는 최신기술인 상향링크 다중안테나기술을 국내 최초로 시연하는데 성공했다고 1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