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백 상주시장은 10월 16일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체육대회가 시민 대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한건이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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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백 상주시장은 10월 16일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체육대회가 시민 대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한건이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