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산지구 AI클러스터 조성 등 8대 핵심 공약 제시
한태수 전 하남신문 대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갑) 당협부위원장인 한 예비후보는 하남을 미래형 AI 산업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그는 교산지구 AI 혁신클러스터 구축과 대학원·기업 연구단지, 청년창업단지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창업지원 펀드 조성과 AI 조기교육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와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주택정비 신속지원 TF 가동과 노후 아파트 재건축 촉진 등 도시 정비 방안도 제시했다.
지하철 9호선·3호선 연장 추진과 광역환승센터 구축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도 포함됐다.
한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하남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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