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2 15:34 (목)
포천시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추진
상태바
포천시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추진
  • 이강여 기자
  • 승인 2026.02.12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포천시청 전경.<br>
▲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는 저소득 노인과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입원 및 치료 과정에서 간병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실질적인 돌봄 부담 완화와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으로, 질병 또는 상해로 병원급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신청을 통해 연간 최대 120만원까지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갑작스러운 간병 상황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가족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관계자는 “간병비는 한 가정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경기도 간병 에스오에스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과 가족이 경제적 걱정 없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갑작스러운 간병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촘촘하고 안전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