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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장길천 의원, 제288회 임시회 구정질문 통해 자양한강전통시장 어닝 교체 및 아트큐브 족구장 시설·운영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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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장길천 의원, 제288회 임시회 구정질문 통해 자양한강전통시장 어닝 교체 및 아트큐브 족구장 시설·운영 개선 촉구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6.02.0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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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길천 의원 광진구의회 제288회 임시회 본회의 구정질문 모습.

광진구의회 장길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4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자양한강전통시장의 노후 어닝 문제와 아트큐브 족구장의 시설·운영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였다.

장길천 의원은 먼저 자양4동에 위치한 자양한강전통시장을 언급하며, “자양한강전통시장은 점포수가 86개에 달하는 시장임에도 노룬산시장(34개), 영동교시장(56개)에 비해 시설 유지·보수 예산 투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2019년 아케이드 설치 대신 약 6000만원의 예산으로 설치된 자양한강전통시장 어닝은 설치 이후 5년 이상이 경과해 발수성과 화염 저항성 등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며, “최근 2년간 부서에서 어닝 교체 관련 추경을 요청했음에도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점은 형평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는 청담대교 하부에 조성된 아트큐브 족구장과 관련하여 “시설 구조와 운영 방식을 개선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현재 아트큐브 족구장은 운영 시간과 시설 여건의 한계로 인해 활용도가 제한되고 있다”며, “일부 비가림막을 설치하거나 반 돔 형식 등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고 지속가능한 시설 운영을 위해 휴일 이용 시간에 대한 합리적인 조정과 함께 조명 각도·밝기 조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전통시장과 체육시설 모두 구민의 삶과 직결된 공공자산”이라며, “단순 민원 응대를 넘어 형평성과 공존이라는 행정의 기준 아래 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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