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의 손으로 직접 정책을 만들어 갑니다!
군포시는 제4기 군포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오는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은 임기 2년 동안 군포시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해 논의하며 다양한 청년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 등을 수행한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청년 ‘당사자성’과 ‘주도성’을 대폭 보강했다는 데 있다.
먼저 위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군포 청년 오픈랩’과 연계해 정책 연구 및 정책 실험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해 지역 청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의 목소리가 단순히 의견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청년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과 연계한 ‘청년참여자율예산제’를 새롭게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청년들의 활동 의욕 고취를 위해 기존 분과회의 활동비를 이전 대비 20% 인상하였고, 새롭게 전체회의(1인당 5만원)과 분과장 운영위원회 활동비(1인당 4만원)도 신설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는 청년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청년 당사자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청년정책협의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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