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교육 '희망알리 고(GO)'’의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희망알리고(GO)’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위기가구의 특징을 알리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10회 이상 진행된다.
의왕시는 ‘희망알리고(GO)’를 통해 ▲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알리미)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 각 동 통장 ▲ 생활지원사 ▲ 요양보호사 ▲ 관내 초중고 교직원까지 교육 대상자를 확대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관련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1월 8일과 13일에 각각 사랑채노인복지관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생활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에서는 ▲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절차 ▲ 무한돌봄센터 사업 안내 등이 이뤄졌으며 ▲ 희망알리미(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신규 위촉과 가입 독려를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교육 후 생활지원사들에게 포스터를 배부해 주거지 인근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 직접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실질적인 홍보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으로 시는 각 기관별 일정 조율을 거쳐 교육 일정을 확정할 예정으로 피피티, 동영상 등의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희망알리고(GO)’ 교육이 지역 곳곳의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