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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문화원, 2026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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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문화원, 2026 ‘신년인사회’ 개최
  • 이강여 기자
  • 승인 2026.01.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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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문화발전과 지역 화합 위한 새출발 다짐
▲ 옹진문화원, 2026년 신년인사회.
▲ 옹진문화원, 2026년 신년인사회.

옹진문화원은 지난 7일, 옹진문화원 대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옹진군의 문화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신영희 인천시의원, 김영진·이종선·김택선·백동현·김규성·김민애 옹진군의원, 사회단체장, 지역 원로 및 문화원 회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북도면 바다소리앙상블 동아리 얼후의 공연으로 차분하고도 힘찬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이어 태동철 문화원장의 신년사, 문경복 군수와 이의명 의장, 신영희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2026년의 새로운 포부와 각오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무병장수와 만사형통, 풍년과 풍어를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식과 건배 제의로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축시 낭독 및 참석자들이 덕담을 나누며 옹진군의 화합과 도약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태동철 옹진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지난 한 해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열악한 문화여건에서도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힘써주신 옹진문화원에 감사드린다”며 “옹진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는 미래 세대에게 전해져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옹진문화를 지켜내고 발전시키는 일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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