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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교통수요관리평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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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교통수요관리평가 '최우수' 선정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6.01.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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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6% 달성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11월 17일 사당동 상현중학교 앞 교차로에서 관계자들과 교통 정체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11월 17일 사당동 상현중학교 앞 교차로에서 관계자들과 교통 정체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동작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선정 결과에 따라 추가지급금 2억원을 포함한 총 14억3200만원의 징수교부금을 확보했다.

교통수요관리평가는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 협조도 등 총 4개 분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구는 교통유발시설물의 자발적인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시설물을 직접 방문하고 참여를 권유했다.

그 결과 2024년 37개소였던 참여 시설물이 60개소로 늘어나며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6%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서울시 최초로 동작구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운행하고, 수요응답형 버스(DRT) 운송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진 교통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도록 애써주신 기업 및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에도 구 전역에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해 살기 좋은 도시의 위상을 굳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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