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회장 전동근, 박순호) 회원 20여명은 봄을 맞아 지난 3월 16일 새마을 휴경지 약 800여평에서 폐비닐, 농약병 등을 수거하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불현동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는 앞으로 새마을 휴경지에 고구마를 심어 수확하여 판매 수익금으로 11월 중 “사랑의 김장”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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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회장 전동근, 박순호) 회원 20여명은 봄을 맞아 지난 3월 16일 새마을 휴경지 약 800여평에서 폐비닐, 농약병 등을 수거하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불현동 새마을지도자 남·여 협의회는 앞으로 새마을 휴경지에 고구마를 심어 수확하여 판매 수익금으로 11월 중 “사랑의 김장”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