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3월 3일(월) 구청장실에서 열린 국장단회의에서 간부들을 대상으로 “‘동업무보고’시 제시된 주민의견 및 건의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조속한 해결이 어려운 현안문제는 주관부서와 동 주민센터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과 새로운 방법을 착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책을 강구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