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점의 열띤 접수를 통해 매우 우수한 작품을 전시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는 지난 22일 ‘제1회 이호왕 박사 기념 청소년 미술대전’ 시상식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 결과 ▲ 대상은 이가영, 박희연, 신가인, 박세인 ▲ 최우수상에는 문예빈, 박서윤, 김서현, 홍도현 ▲ 우수상에는 문수빈, 박시연, 이채은, 김연재가 수상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본 행사가 촉박한 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300여 점의 열띤 접수를 통해 매우 우수한 작품이 전시된 만큼 앞으로 관련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이호왕 박사 기념관에서는 이호왕 박사의 업적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쉽게 실감형 콘텐츠 체험관을 설치함으로 관람객들이 조금 더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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