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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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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료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2.12.06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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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자원봉사자, 축하객 등 100여 명 참석
▲ 성북구가 지역 자원봉사자에 감사를 전하고 응원하는 ‘2022 성북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료했다. 사진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앞줄 좌측에서 여덟 번째)과 우수자원봉사 수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성북구가 지역 자원봉사자에 감사를 전하고 응원하는 ‘2022 성북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료했다. 사진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앞줄 좌측에서 여덟 번째)과 우수자원봉사 수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북구가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지역 자원봉사자에 감사를 전하고 응원하는 ‘2022 성북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료했다.

2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2022 성북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년 만의 대면행사로 ▲ 자원봉사 활동과 센터 소개 영상 시청 ▲ 재능나눔 식전공연(길나랑해금합주단) ▲ 축사 ▲ 우수자원봉사자 인증패 수여 ▲ 자원봉사 유공구민 표창 수여 ▲ 재능나눔 축하공연(맑은누리 오카리나)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는데 봉사활동 누적 시간에 따라 ▲봉사왕(5000시간 이상) 3명 ▲금장(3000시간 이상) 4명 ▲은장(2000시간 이상) 5명 ▲동장(1000시간 이상) 9명에게 우수자원봉사 인증패를 수여했다. 자원봉사 유공구민에는 누리보듬가족봉사단과 자원봉사자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여 년 전부터 다양한 공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태춘(86세)님, 보육원·노숙자 센터·장애인센터 등에서 꾸준히 봉사활동 중인 유정순(68세)님, 20년 전 의용소방대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 종암동 새마을문고 회장이자 자원봉사캠프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미신(57세)님이 봉사왕(5000시간 이상) 인증패를 받았다. 특히 이태춘(86세)님은 2022년 우수자원봉사자 인증패 대상자 중 최고령자로 누적 봉사시간도 제일 많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다양한 구성원이 더불어 살아가는 성북이라는 도시에 헌신과 사랑의 가치를 확산하신 자원봉사자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자원봉사자가 더욱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게 봉사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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