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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우회도로 교통환경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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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우회도로 교통환경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 이광수 기자
  • 승인 2022.09.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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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우회도로 교통환경개선사업 준공식
양평군 우회도로 교통환경개선사업 준공식

 양평군이 지난 22일 양평읍 양근리에서 백안리까지 일원에 2018년부터 추진한 ‘양평 우회도로 교통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김흥영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장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9년 12월에 착공한 ‘양평 우회도로 교통환경개선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연장 1.97km 폭 35m로 왕복 4차선 도로를 왕복 6차선으로 확장하고, 기존 보도에 설치된 한전주 및 통신전주를 철거하고 지중화하는 전선지중화 사업을 병행해 상가 및 주택 밀집지역의 경관 개선과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총연장 1.97km 중 1.65km가 준공됐으며, 잔여구간인 그린아파트에서 휴먼빌아파트 구간은 양근지구 주택사업자 ㈜한라에서 비관리청 공사허가를 통해 금년 중 착공할 예정으로 전선지중화 사업 또한 병행 추진해 완료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사업 기간동안 도로공사로 인한 통행 불편과 차량통제 등 많은 불편을 감내해 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도시정비 및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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