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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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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소식
  • 이광수 기자
  • 승인 2022.09.07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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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우 여주시장.
▲ 이충우 여주시장.

'2022년 여주시 사회조사' 실시

여주시는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지 중심의 평소생활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8일까지 15일간(인터넷 조사는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2022년 여주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표본으로 추출된 810가구 내 만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이며, 비대면 조사를 희망하는 가구가 기간 내 직접 조사표를 작성하는 인터넷조사 방식과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가족·가구, 환경, 보건·의료, 교육, 안전, 여주시 시정 등의 전반적인 생활과 만족도에 관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여주시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여주시 홈페이지 게시 및 보고서 발간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어 통계자료 목적 외로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며 “기간 내에 시행되는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증을 소지한 조사원이 방문하는 면접조사 시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정보담당관(031-887-28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교육 실시

여주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양계농가(육계 64호, 산란계 18호)를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에 맞춰 관내 양계농가를 대상으로 AI 질병의 개요와 특성, 국내외 발생 동향,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농가수칙 및 준수사항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양계농가의 방역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 해외 고병원 AI 발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3.7% 증가해 철새가 찾아오는 겨울철에 AI 발생 위험으로부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여주시는 이에 따라 관내 거점세척소독시설 2개소에 대한 상시 24시간 가동체계를 점검하고 농장 앞 통제초소 운영, 철새도래지 방역, 드론방제단을 운영할 계획이며 양계농가에 조류퇴치기와 발판소독용 부직포 공급 등 위험지역과 농장단위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안치중 소장은 “올해 해외 발생 동향을 보면 겨울철에 철새 유입으로 AI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양계농가에서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을 위해 농장방역에 고삐를 좨야 한다”며 양계농가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체진단 및 맞춤형 솔루션 제시

여주시는 제품 사업화, 홍보・마케팅, 판로개척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관내 도예업체를 선정해 일대일 업체진단을 시행하여 근본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애로사항이 실질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 관내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도예업체로 ▲로고·패키지 디자인 ▲온라인 판로 구축 ▲홍보・마케팅 ▲경영・기술 개선 ▲크라우드 펀등 등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또한 중·장기 계획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전 참여업체는 전년도 성과물을 토대로 더 세부적인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다.

지원 신청은 9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14일간이며, 여주시청 도예팀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jey0905@korea.kr)로 신청서류를 제출하여 접수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yeoju.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유선(031-887-2283) 문의 가능하다.

앞서 여주시는 지난해 도예업체 7개소에 동일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으며, 특히 올해는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거래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기존의 경영 방식을 고수하는 업체에 컨설팅과 함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개선해 나가는 데에 주력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문 컨설팅에서는 제품 사업화, 홍보・마케팅, 판로개척 및 디자인 기술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경영 활성화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매출액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디지털 학당 10월 교육 신청 시작

여주시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디지털 역량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학당” 교육을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자는 정보 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실버세대 등) 이면 여주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 내용으로는 요즘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쉽게 사용이 어려운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면 잘 사용하고,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며, 이미 올해 여러 차례 여주시 마을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수강생 중 A씨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정보화 사회에서 필수적이며, 정기적으로 이런 교육을 진행해주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으며, B씨는 “교육을 배우려면 시내로 나가야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교육해주니 너무좋다” 라고 말하며, 찾아가는 디지털 학당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0월 찾아가는 디지털 학당 신청은 일정 교육 인원 이상(10명이상) 신청하게 되면 교육 일정을 조율하여 여주시 관내라면 어디든지 방문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찾아가는 디지털 학당 교육 접수 9월 16일(금요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교육 접수&문의사항은 여주시청 미래정보담당관(031-887-2081~5)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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