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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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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소식
  • 이광수 기자
  • 승인 2022.09.0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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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성남시장.
▲ 신상진 성남시장.

신상진 시장,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의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9월 2일 성남시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하여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주민자치협의회 위원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는 현재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사업 신속추진TF 팀을 구성하여 분야별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을 신속하게 복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주민자치 발전 방안 및 주민 참여 방안을 논의하였고, 지난 8월 6개 시범동에서 추진한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각 동 추진 상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위원간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장은 “주민자치협의회와 소통하여 주민참여를 증진하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시정 구호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

성남시는 민선 8기 시정 구호를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정 구호는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산업의 발전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정과 혁신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8기 성남시에 대한 시민의 희망과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이뤄나가기 위한 시정방침은 ▲공정과 상식으로 신뢰받는 소통 행정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두텁고 촘촘한 맞춤 복지 ▲수도권의 중심, 스마트 교통 허브 ▲창의적 문화로 선도하는 명품 그린도시 등 5가지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구호와 방침 확정에 앞서 시민공모를 통해 223건을 접수해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5건, 노력 23건 등 당선작 32건을 선정했다. 당선작에 대한 시상식과 민선 8기 시정 구호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 현판식은 오는 10월 7일 시민의 날 행사 때 열린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민선 8기 시정 구호처럼 시민과 함께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희망찬 성남시, 진취적이고 세계적인 성남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체납액 600억원 정리 목표 달성 ‘박차’

성남시는 맞춤형 책임 징수제 도입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올해 목표한 체납액 600억원 정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선 상반기에 목표액의 50%(300억원)를 정리한 데 이어 목표 달성을 위해서 오는 11월 30일까지를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시는 지방세·세외수입·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 등 체납자 유형별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맞춤형 책임 징수제를 운용한다.

시 세원관리과 직원 42명이 체납자 2만여 명(체납액 800억원)을 맡아 전화, 문자, 집·직장 방문 등으로 체납액 징수 활동을 한다. 체납액과 사유도 분석해 3000만원 이상의 상습·고질적인 고액 체납자는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하고, 1000만원 이상 체납자는 명단을 공개한다.

500만원 이상 체납자는 한국신용정보원과 명단을 공유해 신용카드 발급·사용, 금융권 신규 대출·연장 등 신용거래를 제한한다.

자동차세나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자는 번호판을 뗀다.

최근 집중호우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시민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처분을 최장 2년간 유예하고,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기업과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를 유도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해 이월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은 1412억원”이라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하는 시민과 형평성을 맞추고 공평한 세무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체납자의 세금은 끝까지 추적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4차 접종 당부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코로나19 4차 접종을 50대 인구까지 확대 시행 중이라며 접종을 당부했다.

올해 초 오미크론 유행 이후 백신 접종자와 감염자의 면역감소 시기가 도래하였고, 전파력이 높은 신종변이(BA.5)의 확산으로 재유행이 우려되고 있어, 고위험 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 대상을 7월 중순부터 확대 추진 중이다.

국내 60세 이상 대상 코로나19 4차접종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3차 접종군 대비 4차 접종군의 중증화 예방효과는 53.0%, 사망 예방효과는 54.7%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의 4차접종 참여가 적극 권고된다. 

접종대상은 50대 이상 연령층(1972년 이전 출생자),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중 3차 접종 완료 4개월(120일)이 경과한 사람이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병·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 

특히 만 18~49세의 경우에는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에 한해 접종이 가능하고, 접종기관에서 해당 질환 여부를 문진표에 작성하면 이를 의사가 확인 후 접종 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사전예약 누리집(http://ncvr.kdca.go.kr)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은 누리집을 통한 대리 예약이나, 전화예약(질병청 콜센터 1339, 3개구 보건소 콜센터)도 할 수 있다. 당일 접종은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의 예비명단을 통해 접종 가능하다.

수정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본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므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은 반드시 접종하여 재유행에 대비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면서 “특히,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 어르신께는 4차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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