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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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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식
  • 이광수 기자
  • 승인 2022.09.05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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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세환 광주시장.
▲ 방세환 광주시장.

광주노초파남보 컬러링 공모전 개최

광주시는 오는 23일까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내가 칠하는 광주, 광주노초파남보’라는 주제로 ‘컬러링 공모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컬러링 공모전’은 광주시의 아름답고 역사 깊은 지역 명소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시정 홍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독립, 해방, 평등의 정신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 ▲풍광과 도자 문화가 어우러진 ‘곤지암도자공원’ ▲근대 역사가 담긴 아름다운 건축물 ‘도척성당’ ▲나라의 위기를 함께한 남한산성 ‘지수당’ ▲만해의 정신이 남아있는 ‘만해기념관’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일본군위안부역사관’ ▲시대의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얼굴박물관’까지 총 7곳을 컬러링 도안으로 제작했다.

참여를 원하는 광주시민은 시 홈페이지 또는 광주시 공식 블로그에서 도안을 내려받아 채색한 후 신청서와 함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완성도 높은 작품 9점을 선발해 시장 상장과 함께 총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시정 홍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의 역사 깊은 문화유적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해공 시민대학 하반기 수강생 모집

광주시는 평생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력 향상을 위해 ‘해공 시민대학’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9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12주 동안 대면과 비대면 강좌 10개가 운영된다.

대면 강좌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비대면 강좌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줌(ZOOM) 또는 네이버웨일(Naver Whale)로 운영된다.

강좌는 ‘영어 명연설 속에 담긴 세계 시민학’부터 ‘행복한 클래식’, ‘시니어모델 클래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생은 1개 강좌 또는 모든 강좌를 신청할 수 있으며 1개 강좌의 출석율이 75% 이상이면 수료증을 발급하고 5개 강좌의 100시간을 이수하면 명예학위증을 수여한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온라인과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민원신청에서, 전화는 교육청소년과(760-4827 또는 4829)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학부터 인문학, 소통학, 미래학, 광주학 등 다양한 강좌로 평생학습을 즐기고 배움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승인

한강수계 제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광주시의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2021년도부터 2030년까지 한강수계 제2단계 수질오염총량제가 경기도로부터 승인됐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를 단위 유역으로 나누고 단위 유역별로 목표 수질을 설정한 후 설정된 목표 수질을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물질의 배출(허용)총량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이다.

시는 오염총량관리제가 전국 처음으로 시행된 지역으로 그동안 임의 제1단계(03년~07년), 2단계(08년~12년)를 거쳐 의무 제1단계(13년~20년)를 마무리하면서 매년 이행평가를 통해 단위 유역별 목표 수질과 할당부하량을 준수하면서 지역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또한, 시는 전 지역이 특별대책지역으로 수질오염총량제를 시행함에 있어 입지 제한됐던 일반건축물 800㎥(숙박‧식품접객업 400㎡) 이상의 오수 배출시설 설치사업의 경우 수질오염 총량 범위 내에서 규모 제한 없이 입지가 가능하게 됐다.

의무 제2단계에서는 단위 유역 경안B의 목표 수질 BOD 2.7mg/L, T-P 0.094mg/L로 설정돼 목표 수질을 달성하는 범위에서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경기도에서 승인한 연차별 할당부하량 범위 내에서 지역개발을 유도하면서 매년 이행평가를 통해 배출부하량 산정과 공공 처리시설‧주요 배출시설 및 삭감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으로 승인된 할당부하량을 준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시에 전해지는 따뜻한 온정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주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대원산업개발 이근배 대표가 참치선물세트 410개(2천만원 상당), ㈜팩플러스 1천만원, NH농협은행 백미 300포(10㎏‧1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광주시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가위를 선물해주고 싶었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는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또한, 같은 날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경호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강예석 회장이 1천만원을,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박광성 지회장이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수해 피해 주민과 취약계층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따뜻한 마음이 수해 피해 주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KB국민은행 경기광주지점도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경안시장에서 3천만원 상당의 물품(과일, 김, 햄 등)을 어려운 이웃 500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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