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우석 강원도테크볼협회장은 “비치테크볼대회를 통해서 여름철 대표 강릉시 주문진 최적지 해변 스포츠로 자리매김은 물론 강원도 각 시군 협회구성 및 학교 클럽 등에서 테크볼 회원을 늘려,테크볼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 출신.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hotel management전공)학부. 베니키아 산과바다 총괄 지배인
동궁이유엠 대표이사,
화원산업 주식회사 이사,
동궁 주식회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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