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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시내버스 노선조정안 반대 결의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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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시내버스 노선조정안 반대 결의문 전달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2.04.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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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영의원, 고진숙의원
▲ 결의문 전달한 설혜영의원, 고진숙의원.
▲ 결의문 전달한 설혜영의원, 고진숙의원.

용산구의회 설혜영, 고진숙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서울시청 버스정책과에 시내버스 노선조정안 반대 결의문을 전달하였다. 시내버스 노선조정안 반대 결의문은 용산구의원 13명이 공동발의(대표발의 설혜영)한 것으로 제27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16번, 3012번 버스를 이용하는 구민의 생존권과 이동권을 침해하는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조정안'에 대한 반대를 표명하며 서울시에서 용산구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촉구하고자 작성되었다.

설혜영, 고진숙 의원은 담당부서에 서울시의 시내버스 노선조정안 철회 및 시내버스 노선조정안에 대한 주민 설명회 개최 등을 요구했으며, 담당부서 팀장으로부터 용산구의회 입장 및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시내버스 노선조정안을 잠정 보류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설혜영 의원은 “노선 운영의 효율화라는 명분하에 2016번, 3012번 두 개의 용산구 구간 노선을 단축함으로써 용산구민의 편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조정안에 대하여 강력히 반대하며, 서울시가 용산구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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