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9월 16일(월)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지속되야 한다”며“이번 추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으로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명절이 되길 바라며 우리구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운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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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9월 16일(월)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지속되야 한다”며“이번 추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으로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명절이 되길 바라며 우리구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운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