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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국국토공사 경기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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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국국토공사 경기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 이광수 기자
  • 승인 2020.09.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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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인력·상생협약…지적재조사사업 조기완료 목표
▲ 성공적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
▲ 성공적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

이천시가 한국국토공사(이하 LX) 경기본부와 성공적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엄태준 시장, 서재하 LX공사 경기지역본부장 직무대리, 홍종숙 LX공사 이천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구축을 위한 MOU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이 더 이상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고 금년도 추진중인  5개 사업지구를 안정적으로 마무리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두 기관은 ▲이천시 추진사업의 규모와 LX공사 이천지사의 여건 등 고려하려는 전담인력 지원 ▲지적재조사 측량부터 경계협의까지 연속성 유지 ▲사업추진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적극 노력 등 사업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사업 선도지자체로 선정돼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5억6000여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았으며 지적재조사사업도 5개 지구 3004필지로 경기도 31개 지차제 중 가장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었으며 설봉호수 제방 아랫마을 도시재생사업과 협업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 등에 앞장서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 “20년도는 국토교통부 선도지자체 선정 등 사업이 전년도보다 필지 수가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사업량 확대되어 사업을 추진할 전담인력 확보가 시급했다”며 “이번 협약체결로 두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대규모 사업을 안정적으로 조기완료하고, 불부합지 해소에 따른 시민의 재산권 보호로 신뢰받는 이천시가 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토지정보과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서 지적재조사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 최고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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