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구단주 총회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번 총회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최종 승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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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구단주 총회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번 총회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최종 승인을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