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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지경부장관, "유럽발 위기 업종별 급락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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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지경부장관, "유럽발 위기 업종별 급락은 없을 듯"
  • 이상택 기자
  • 승인 2012.06.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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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5일 유럽 경제위기로 어수선하지만 업종별로 급락이 있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예의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 경제로 어수선하다. 국무회의도 있었고 지경부도 관련단체들과 점검했다.

전반 의견은 수출 생산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주문취소나 이런 증후는 안보인다. 업종별로는 급락이 잇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유럽은 절차상 늦기 때문에 급락은 없을 것

자동차, 기계는 에프티에는 양호, 조선, 철강, 석유화확은 경기부진으로 제일 어려울 것, 섬유와 아이티는 다소 부진하지만 원자재 가격이 하락추세이고 하반기에 이벤트가 많다. 런더올림픽, 유로축구 등이 았어 하반기에는 올라갈 것으로 보임

지경부는 아직 그럴 상황은 아니지만 대책반 가동은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잇으므로 기동반으로 마련하되
예의 주시하겠ㄷ. 면밀히 점검하겠다.

6월중에는 불란서 선거, 일이 많다. 6월말이 가면 구체적 그림이 그려질 것

다만 재정부와 하반기에 있을 줄 모르는 금융경색에 대해 대책을 철저히 세우겠다. 긴장의 끝을 놓치 않겠다.

-유럽위기로 내수위축은
"김석동위원장 얘기는 정신 똑바로 챙기라는 것이다. 우리는 완만하게 본다. 이게 실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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