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서 도척면, 초월읍, 송정동, 오포읍, 곤지암읍의 다자녀가정을 산림조합본점에 초대해 사랑나눔 이웃돕기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우리 사회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찾아가 따뜻한 격려와 지원활동 등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부의 출산 장려정책 동참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은 최근 추석 명절을 맞이해 경기도 광주시에 강석오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방문해 준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

한편‚ 산림조합은 산주와 임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촉진하고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협동조합으로‚ 우리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민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