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7일 오후 세곡동 어르신 행복타운 부지에서 열린 ‘노인전문병원 기공식’에서 주요내빈들과 함께 기공식을 축하하며 축포를 누르고 있다.
강남구 세곡동 202번지에 201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뜨는‘강남구 노인전문병원’은 ▲환자특성을 고려한 시설품질 확보 ▲지속가능한 친환경 치유환경 확보 ▲스마트병원(U-I.H.S) 구축 등 3가지 점에 주안점을 두고 지하 2층, 지상5층 307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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