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 이계청 감독과 선수들이 31일 훈련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척시는 청소년 국가대표이자 주니어 국가대표인 신려진(19·삼척여고)을 비롯 한미슬(19·삼척여고), 박주은(19·인천여고), 김주경(19·황지정보산업고), 김아름(19·삼척여고) 등 5명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사진=삼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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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 이계청 감독과 선수들이 31일 훈련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삼척시는 청소년 국가대표이자 주니어 국가대표인 신려진(19·삼척여고)을 비롯 한미슬(19·삼척여고), 박주은(19·인천여고), 김주경(19·황지정보산업고), 김아름(19·삼척여고) 등 5명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사진=삼척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