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관에서 열린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삼성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11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용인과 화성시
청소년 230여 명을 사업장으로 초청해 재난대피, 소화기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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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관에서 열린 ‘삼성전자 환경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삼성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11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용인과 화성시
청소년 230여 명을 사업장으로 초청해 재난대피, 소화기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