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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오는 19일 '색동원 성폭력 의혹' 시설장 구속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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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오는 19일 '색동원 성폭력 의혹' 시설장 구속심사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6.02.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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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30분부터 시설장·종사자 구속심사
▲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로고. /뉴시스
▲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로고. /뉴시스

법원이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 김모씨 등의 구속 여부를 오는 19일 판단한다.

13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9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시설장 김모씨와 종사자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김씨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A씨는 입소자 폭행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 12일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들을 상대로 성폭력 범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종사자 전원과 시설 입·퇴소자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추가 피해 사실 규명을 위해 색동원을 거쳐 간 장애인 87명과 종사자 152명을 상대로 조사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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