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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김학두 의원, 이문체육센터 테니스장 인조잔디 및 전천후 편의시설 정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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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김학두 의원, 이문체육센터 테니스장 인조잔디 및 전천후 편의시설 정비 현장 점검
  • 류효나 기자
  • 승인 2026.03.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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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멈췄던 테니스장, ‘사계절 무중단’ 스포츠 환경으로
▲ (왼쪽에서부터) 심미경 서울시의원, 김학두 동대문구의원, 조성용 이문체육센터장, 주민.

2005년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860만명을 기록하며 이문동의 체육 허브역할을 해온 이문체육문화센터가 개관 2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인프라 고도화를 마쳤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시설 노후화 보수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예산과 정책으로 어떻게 치환되는지를 보여주는 행정의 선순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동대문구의회 김학두 의원(국민의힘, 이문1·2동)은 지난달 27일 오전11시, 새 단장을 마친 이문체육문화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지난해 제340회 임시회 당시 김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제기했던 시설 안전 및 이용 편의성 개선 사항들이 실제 현장에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극적인 변화는 테니스장이다. 그간 인조잔디가 없어 우천 시 배수 문제로 며칠씩 운영이 중단됐던 테니스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전천후 구장으로 거듭났다. 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비가 온 뒤에도 코트가 마르길 기다리지 않고 바로 운동할 수 있게 되어 일상의 활력이 커졌다”며 개선된 환경을 반겼다.

안전 사각지대로 지목됐던 노후 시설물들의 변신도 눈에 띈다. 지반 침하와 전선 노출로 주민들이 불안해하던 기존 컨테이너형 공간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정비 과정을 거쳐 쾌적한 주민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설 구석구석을 살피는 한편, 센터를 이용 중인 주민들과 마주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데 집중했다. 주민들은 쾌적해진 환경에 반가움을 표하면서도 향후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편의성 증진을 위한 가감 없는 제언을 쏟아냈다.

김 의원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은 의정 활동의 가장 정확한 이정표”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 사항들이 향후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김학두 의원은 이번 시설 개선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 안전과 직결된 또 다른 숙원 사업들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특히 교통사고 위험 구간인 경희맨션 앞 삼거리 도로 확장과 겨울철 상습 결빙 구역인 신이문로42길 도로열선 설치 등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들을 차례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김 의원은 “주민들이 느끼는 아주 작은 불평 속에 가장 시급한 정책의 힌트가 들어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결과로 답하는 의정 활동을 통해 이문동의 쾌적한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9대 동대문구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재임 중인 김학두 의원은 ▲ 이문로 도로 확장 촉구 ▲ 이문동 카페 및 황톳길 조성 ▲ 중랑천 제방 녹지공간 개선 ▲ 외대역 앞 보도육교 공중화장실 설치 ▲ 외대 앞 스마트쉼터 도입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현안들을 차례로 해결하며 탄탄한 의정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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